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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이넥스, 유전자전달체 개발사 지분투자…7%↑

최종수정 2022.04.07 14:35 기사입력 2022.04.07 14:35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바이오기업 바이넥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2시22분 현재 바이넥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12% 오른 1만73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1만8800원까지 치솟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바이넥스의 주가 강세는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가 유전자치료제 핵심기술인 유전자전달체를 개발했다는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바이넥스는 설 교수가 설립한 제넨매드에 지난 2013년 23.5% 지분투자를 한 바 있다.


유전자전달체는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병하는 유전병을 치료하는 신개념 치료제로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설 교수는 새로운 유전자 전달체를 개발 완성하는데 18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설 교수는 흑암시와 망막색소변성증 등 유전성 눈질환, 레트증후군과 같은 신경계 유전병에 대한 다양한 유전자치료제도 개발해 후속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제약사 몇 곳과 기술제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게 설 교수의 설명이다. 기술유출 방지를 위해 제조는 국내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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