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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 분양 서두르자'…비수기 2월, 4만5000가구 공급

최종수정 2022.01.29 10:54 기사입력 2022.01.29 10:5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면서 2월 전국에서 4만5495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대선 이후 부동산 정책 방향 변화와 이에 따른 부동산 경기가 어떻게 바뀔지 불확실성이 커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르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총 4만5495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2477가구)보다 264.63%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 경기가 1만7193가구(23곳)로 가장 많고 인천 7660가구(8곳), 경남 4315가구(7곳), 충북 3640가구(3곳) 등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5개 단지에서 152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와 인천에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DL건설은 경기 안성시 당왕동 당왕지구 5BL(블록) 일원에서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를 분양한다. 안성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상 29층, 10개 동에 전용면적 67~116㎡, 총 1370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7-2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36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 84~165㎡, 총 1319가구 규모다.


이 외에도 평택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1468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며 인천에서는 '시티오씨엘 6단지(1744가구)'가 분양을 계획 중이다.

서울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가깝다.


지방에서는 호반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일대에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을 분양한다. 호반써밋 그랜드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총 155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두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서 ‘두산위브 광주센트럴파크’를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693가구 중 653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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