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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58' 퓨릭 "소니오픈 첫날 8언더파 스타트"…홀인원 봤어?

최종수정 2022.01.14 15:26 기사입력 2022.01.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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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2022년 두번째 대회 소니오픈 1라운드 공동 2위, 케빈 나 선두, 스미스는 3언더파 공동 40위 주춤

짐 퓨릭이 소니오픈 첫날 18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구사하고 있다. 하와이(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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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52세 짐 퓨릭의 ‘노장투혼’이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골프장(파70ㆍ70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첫날 8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디펜딩챔프 케빈 나 선두, 러셀 헨리 공동 2위, 패튼 키자이어(이상 미국) 등 5명이 7언더파 공동 4위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센트리토너먼트 챔프’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3언더파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퓨릭이 바로 PGA투어에서 유일한 ‘58타 사나이’다. 2016년 8월 트래블러스챔피언십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10개로 12언더파 58타를 찍었다. 59타는 1977년 알 가이버거(멤피스클래식)부터 2020년 8월 스코티 셰플러(노던트러스트)까지 12차례 나왔다. 퓨릭 역시 2013년 9월 BMW챔피언십 둘째날 작성한 적이 있다. 트래블러스챔피언십 공동 5위와 BMW챔피언십 3위 등 50타 대 스코어로 우승하지 못했다는 게 흥미롭다.


퓨릭은 2015년 4월 RBC헤리티지에서 PGA투어 통산 17승 고지에 올랐고, 2020년부터 50세 이상 나가는 챔피언스(시니어)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특히 17번홀(파3ㆍ186야드)에서 홀인원을 터뜨려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6번 아이언 티 샷이 그린에 도달한 뒤 굴러서 들어갔다.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곁들였고, 홀 당 평균 1.43개 ‘짠물퍼팅’을 동력으로 삼았다.


케빈 나는 9번홀(파5) ‘2온 1퍼트’ 이글에 버디 7개를 보탰다. 스미스의 ‘3언더파 롤러코스터 플레이’가 의외다. 10일 끝난 센트리토너먼트 우승 과정에서 PGA투어 최다 언더파(34)언더파) 신기록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그린에서 발목을 잡혔다. 한국은 김시우(27) 2언더파 공동 62위, 이경훈(31)과 강성훈(35) 1언더파 공동 81위, 임성재(24) 1오버파 공동 119위 순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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