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코오롱글로벌 은 세종 6-4 생활권 주상복합 근린생활시설 수분양자에 대해 45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41%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21.12.17 20:00 기사입력 2021.12.17 20:00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코오롱글로벌 은 세종 6-4 생활권 주상복합 근린생활시설 수분양자에 대해 45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41%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