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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SUV가 대세…판매량 2배 급증

최종수정 2021.12.05 10:17 기사입력 2021.12.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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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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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올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친환경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판매량이 작년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대차와 기아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양사가 국내에서 판매한 하이브리드·전기·수소SUV 차량은 총 11만9054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배 늘었다.

현대차와 기아의 한해 친환경 SUV 판매량이 10만대를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7만2301대였다.


현대차가 판매한 친환경 SUV는 5만6102대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2.5배 늘었고, 기아는 6만2952대로 작년에 비해 51.6% 증가했다.


친환경 SUV 판매량 성장세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차·기아가 판매한 하이브리드 SUV는 총 7만841대로 전체 친환경 SUV 판매량의 59.5%에 달했다. 모델별로는 기아의 쏘렌토가 작년보다 42.7% 늘어난 3만315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1만4451대),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1만96대) 등의 순이다.


올해 출시한 아이오닉 5와 EV6 등 전용 전기 SUV가 큰 인기를 끈 것도 한몫했다. 현대차·기아가 11월까지 판매한 전기 SUV는 총 4만7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배 증가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탄소중립 전략에 따라 내년에는 전기 SUV 판매와 생산을 더 늘릴 계획이라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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