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2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이송 환자를 옮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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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2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이송 환자를 옮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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