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美 FDA, 머크 코로나 알약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최종수정 2021.12.01 07:41 기사입력 2021.12.01 07:41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미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FDA 항균제자문위원회(ADAC)는 30일(현지시간) 투표를 거쳐 찬성 13, 반대 10으로 몰누피라비르 승인을 권고하는 데 찬성했다.

복용 시 효능이 잠재적 위험보다 더 크다고 판단해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임신 기간에는 사용을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


FDA가 통상 자문위의 결정에서 벗어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로는 처음으로 FDA 승인을 받게 된다.


영국에서 지난달 4일 세계 첫 사용 승인을 받은 몰누피라비르는 환자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지 않고 복용할 수 있는 알약 형태다. 보관과 유통도 상대적으로 쉽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6일 FDA에 제출된 머크의 최신 연구 결과 보고서를 인용해 "몰누피라비르가 중증질환자의 입원·사망률을 30%밖에 줄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초기 임상보다 20%포인트 적은 수준이지만 의학계에선 30%도 의미 있는 성과라는 의견이 나온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포토] 장원영 '개미 허리'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포토] 한혜진 '톱모델의 위엄'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