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28일 오후 5시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서울노원유나이티드 U-15 창단식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8일 오후 5시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서울노원유나이티드 U-15 창단식에 참석했다.
이날 창단식은 내빈소개, 축사, 감독 및 선수단 소개, 공인구 전달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나라에도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와 같이 유소년 축구단이 많이 생겨야 한국축구의 미래가 밝다”면서 “구단주로서 노원유나이티드 U-15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 앞으로도 구단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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