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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평민' 택한 日 공주, 월세 570만원 뉴욕 집에서 새 시작

최종수정 2021.11.24 00:15 기사입력 2021.11.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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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무로 마코 전 공주.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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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해 왕족에서 평민으로 신분이 바뀐 일본 고무로 마코(30) 전 공주의 첫 뉴욕 생활이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마코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왕족 신분을 버린 마코 전 공주가 지난주부터 뉴욕에 정착해 남편 고무로 케이(30)와 함께 평민으로서의 첫 삶을 맛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코 부부의 신혼집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침실 한 개의 아파트다. 원룸이지만 아파트 내에 골프연습장, 바비큐 시설, 스파, 요가 스튜디오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센트럴파크와 링컨센터 등이 있어 교통 요지에 있는 고급 아파트로 평가된다. 데일리메일은 마코 부부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월세가 4809달러(한화 약 570만원)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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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마코가 새 신혼집에 필요한 살림살이 마련을 위해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의 소매상점인 '베드배스앤비욘드' 매장을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해당 매장에서 마코는 목욕 타월, 외투 옷걸이, 바구니, 키친타월 등을 1시간 30분에 걸쳐 쇼핑했다. 마코는 검은색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긴 코트를 걸치는 등 아주 평범한 차림이었으며, 주변에 경호원도 보이지 않았다.


마코는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조카이자 일왕 계승 1순위인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후미히토(文仁·55) 왕세제의 큰딸로, 지난달 26일 동갑 남자친구 고무로와 결혼했다. 그는 왕족에서 일반인이 됐을 때 받는 약 15억원 가량의 일시 정착금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편 고무로 케이는 지난 7월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시험을 치고 결혼을 위해 지난 9월 일본으로 귀국했지만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고무로는 내년 2월 이 시험을 다시 볼 예정이다. 고무로가 미국 변호사 자격을 따지 못하면서 마코는 맞벌이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예은 기자 nye87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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