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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세계랭킹 1위 넬리 "테니스스타 아버지와 골프대회 출격"

최종수정 2021.10.21 07:54 기사입력 2021.10.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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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는 유명한 스포츠가족이다. 왼쪽부터 엄마(테니스), 넬리, 언니 제시카(LPGA투어 다이아몬드리조트토너먼트 챔프), 아버지 페트로(테니스 호주오픈 단식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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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테니스스타 출신 아버지 페트로와 골프대회에 출격한다는데….


PNC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20일(한국시간) "코다 가족이 오는 12월18~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턴골프장에서 열리는 올해 무대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PNC챔피언십은 역대 메이저 챔프 20여명이 가족과 팀을 이뤄 경쟁하는 이벤트다. 지난해는 특히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찰리와 함께 등장했고, 이혼한 엘린 노르데그렌이 응원전에 나서 지구촌 골프계를 뜨겁게 달궜다.

넬리는 지난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1시즌 세번째 메이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이다. 지난 3월 게인브리지 LPGA와 6월 마이어클래식 등 3승을 쓸어 담았고, 8월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까지 따낸 현재 ‘골프여제’다. 아버지 페트르가 1998년 호주오픈 단식에서 우승한 세계적인 테니스스타라는 게 흥미롭다. 어머니 레지나 역시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체코 대표로 활약한 테니스선수 출신이다.


언니 제시카는 지난 1월 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리조트토너먼트를 제패했다. 넬리가 게인브리지 LPGA에서 ‘자매 연속 대회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한 출발점이다. 남동생 서배스천은 테니스 선수다. 넬리는 "아버지와의 경기가 기다려진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 가족이 즐거울 것 같다"고 기대치를 부풀렸다. 조직위는 "게리 플레이어와 톰 왓슨, 리 트레비노, 존 댈리, 헨리크 스텐손 등이 나온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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