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은 오는 11월5일까지 독점적 협상권을 부여받고 호주 세넥스에너지 지분 인수를 위해 협상 중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이날 일부 매체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넥스에너지를 7100억원에 인수를 시도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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