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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VIP' SK그룹‥내년 IPO 큰 장 선다

최종수정 2021.09.18 21:21 기사입력 2021.09.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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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임시 주주총회장 모습.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배터리와 석유개발(E&P) 사업의 물적분할안을 의결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임시 주주총회장 모습.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배터리와 석유개발(E&P) 사업의 물적분할안을 의결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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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K그룹은 최근 몇 년간 계열사 상장을 꾸준히 진행하며 증시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지난해 SK바이오팜을 시작으로 올해 SK바이오사이언스, SK IET, SK리츠 등의 우량주를 시장에 내놓았다. 증권가에선 내년에도 SK그룹 계열사 상장 러시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그룹 기업공개(IPO) 바통 이을 차기 주자는?

현재 업계에서는 SK E&S와 SK실트론 등의 상장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점치고 있다 SK그룹 계열 LNG발전사인 SK E&S는 공격적 투자 및 배당으로 IPO 차기 주자로 거론된다. 상장을 하면 SK E&S는 외부 자금을 유치할 수 있고 SK E&S의 지분 90%를 가지고 있는 SK는 일부 구주매출로 확보한 현금으로 사업에 재투자 할 수 있다. SK실트론도 IPO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곳이다. 2017년 SK그룹이 LG실트론을 인수하며 사명을 바꾼 SK실트론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한 실리콘 웨이퍼 제조 전문 기업이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물적분할한 SK배터리(가칭)도 상장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인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 후보도 줄줄이


다음달 12일 주주총회가 마무리되면 11월 1일 SK텔레콤은 존속 사업회사 SK텔레콤과 신설 투자회사 SK스퀘어로 분리된다. SK텔레콤은 자회사 상장을 통해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겠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인적분할 이전부터 자회사들의 상장계획을 밝혀왔다. 자회사 상장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SK스퀘어에서는 ADT캡스, 원스토어, 11번가, 콘텐츠웨이브, 티맵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대상이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내년에는 SK그룹에서 상장기업들이 쏟아질 것으로 보고 증권가에서 큰 관심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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