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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어떻게 하는 겁니까?”… ‘주린이’를 위한 주식 입문서

최종수정 2021.09.20 08:00 기사입력 2021.09.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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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최근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서는 등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자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주식’이 무엇인지, 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르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주식, 어떻게 하는 겁니까?”… ‘주린이’를 위한 주식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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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했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지만 투자에 나서고 싶은 열정은 가득한 사람들을 위한 주식투자 기초 중의 기초 지침서다.


주식은 회사의 주인이라는 증서다. 주식을 한주 가지고 있으면 회사가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갖는다. 투표권과 같은 개념으로 1주를 갖고 있으면 1표를, 100주를 갖고 있으면 100표를 행사할 수 있다.

회사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주식을 넘겨준다. 이 돈은 회사의 자본이다. 그래서 회사에 자본을 가장 많이 댄 사람, 즉 주식을 제일 많이 보유한 사람이 회사의 최대주주다. 최대주주는 주주총회라는 투표에서 의결권을 가장 많이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경영권을 갖고 있다.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거래하는 주식은 회사가 이미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판 주식을 투자자들끼리 사고팔고 하는 것이다. 당장 주식시장에서 어떤 회사의 주식을 산다고 해서 그 회사로 돈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다만 회사가 좋아질 것으로 판단된다면 투자자들이 그 회사 주식을 많이 살 것이고 수요공급 원리에 따라 주가는 올라간다. 이렇게 차익 실현으로 주식 투자에서 수익을 보는 것이다.

물론 어떤 회사들은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매년, 또는 매 분기마다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금이란 회사가 번 순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전체 순이익의 78%, 총 20조원을 배당금으로 주주들에게 지급했다.


우리나라에서 주식을 사고파는 시장은 대표적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등이 있다. 아무 기업이나 이 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할 수는 없고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을 허가한 기업들만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거래된다.


시장에서 주식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증권사의 주식거래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증권사를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 서비스를 검토해봐야 하는데 일단 거래 수수료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비대면 계좌개설을 하면 수수료를 무료로 해주는 증권사들도 있으니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계좌를 만들었다면 개인 컴퓨터로는 HTS(홈트레이딩서비스)로, 모바일 기기로는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를 설치해 주식 거래를 하면 된다. HTS와 MTS에서는 주식 매매부터 각종 뉴스, 기업정보, 수급 동향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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