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타모빌리티 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결정에 따라 거래소는 해당 법인에 심사일정 및 절차를 통보하고, 해당 통보일로부터 20일(9월2일, 영업일 기준)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 법인이 통보일로부터 15일(8월26일, 영업일 기준) 이내에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하는 경우 제출일로부터 20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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