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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남·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협력기금 4억 지원

최종수정 2021.07.27 09:43 기사입력 2021.07.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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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부상자 위로금, 주택 파손 수리비 등 주민의 생계안정에 사용

서울시, 전남·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협력기금 4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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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경남 등 남부지역 재해복구를 위해 27일 대외협력기금 4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대외협력기금은 코로나 19 확산세에 더해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의 신속한 재해복구가 가능하도록 ‘재해구호법’에 따른 의연금 배분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되며 이는 피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금은 사망·부상자, 주택 파손, 농경지·축사 침수 등 호우로 인해 생계가 위협받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용된다.


서울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긴급재난상황 발생시 구호를 위해 대외협력기금을 매년 편성, 재해 및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 19 극복과 강원·충북·충남·광주·전남·전북·경남 지역의 수해 피해 지원에 12억 5000만 원을, 2019년에는 강원 지역 산불과 경북·강원·부산·제주 지역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4억 9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의승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모두가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마저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지역 주민에게 긴급지원을 하고자 한다"면서 "서울시의 지원이 고통을 겪고 있는 전남·경남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에 구호비를 지원하는 전라남도와는 2004년, 경상남도와는 2009년과 2018년에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해 경제, 문화, 관광,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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