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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칙칙함이 고민되면, ‘래디언-C 크림’ 등 브라이트닝 케어 위한 비타민 크림 사용 도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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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피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색소 침착 주의해야…피부 본연의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비타민 크림 인기

피부 칙칙함이 고민되면, ‘래디언-C 크림’ 등 브라이트닝 케어 위한 비타민 크림 사용 도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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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부 피로톤’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상당하다. 피부 피로톤은 각종 자극으로 피부가 산화되어 색소 침착이 나타나는 칙칙한 피부톤을 말하는 것으로, 바쁜 직장 생활, 자외선, 수면 부족, 블루라이트, 스트레스 등 그 요인이 다양하다. 복합적인 요소가 결합되면서, 일상 속에서 색소 침착에 쉽게 노출되는 피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


피부 피로톤은 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얼굴 곳곳에 나타나게 된다. 피부 피로톤을 겪는 사람들은 각종 메이크업 제품으로 피부 톤업을 해결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는 겉으로 보이는 피부를 단순 관리하는 것에 그칠 뿐이다.

근본적으로 피부 피로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스킨케어 단계에서부터 ‘브라이트닝 크림’을 사용해 피부를 전반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또한, 건강한 피부 본연의 광채를 밝힐 수 있도록 꾸준히 케어해야 한다. 특히, 활성산소를 차단해 스트레스로부터 피부가 손상되지 않게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기초 톤업 크림을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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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가 출시한 ‘래디언-C 크림’은 칙칙한 피부 개선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비타민C 자극으로 인해 나이트 케어 용으로만 사용되던 비타민 스킨케어 제품을 아침에도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비타민C는 묽은 제형에서 안정화되기 쉬워 에센스나 앰플 형태로 출시되지만, 이 제품은 pH 약산성 수분크림 텍스처 속에 고함량 비타민C를 안정화했다.


비타민C 유도체 8.5%, 특허받은 미백 기능성 성분 '멜라솔브™', 비타민E가 결합된 'Radian-C Super Blend™' 등이 함유된 고보습 듀얼 비타민 크림으로, 어두워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이 적합한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테스트 등 사전 테스트도 완료했다. 인공 향, 합성색소 등 7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자극 비타민 크림으로,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라네즈 래디언씨 크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올리브영 매장 및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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