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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네이버 장보기’에 친환경 식품점 입점

최종수정 2021.02.24 07:43 기사입력 2021.02.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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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네이버 장보기’에 친환경 식품점 입점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친환경 식품점인 올가홀푸드 방이점을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올가)가 비대면 시대에 맞춰 ‘네이버 장보기’에 입점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식품점 올가 방이점을 ‘네이버 장보기’에 그대로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거리가 멀어 방이점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네이버 장보기’를 통해 방이점을 만날 수 있다.


현재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약 1000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직접 제조한 즉석조리 식품 200여 개를 포함해 매장에서 운영 중인 전체 품목으로 점차 확대해 방이점에서 제공하는 차별화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올가 ‘네이버 장보기’는 전문가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제조한 상품을 당일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가 방이점은 정육, 수산, 베이커리, 델리 등 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원료 선별부터 품질 관리까지 책임지는 ‘담당자 이력제’를 운영하고 있다.

정육 코너는 올가 동물복지제도 기준에 맞춘 상품들을 부위별, 용도별로 손질해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수산 코너도 매일 아침 공급된 신선한 수산물을 전문가가 직접 고객이 원하는 대로 손질하여 약 50여 개 품목을 운영한다. 올가의 자체브랜드(PB) 상품과 직접 제조한 델리 상품이나 베이커리 품목도 판매한다.


네이버 장보기를 통해 구매한 올가의 전 상품은 모두 방이점에서 직배송된다. 현재 배송 가능 지역은 서울 전역 및 경기, 인천(일부 제외) 지역이다. 오후 6시까지 주문 시 다음날 7시까지 ‘새벽배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고, 낮 12시까지 주문 시 당일 밤 11시 30분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1일 2회 배송을 진행한다.


조태현 올가홀푸드 영업본부장은 “이번 네이버 장보기 입점으로 더 많은 고객이 방이점에서 운영되는 차별화된 가치와 상품 등을 매장 방문 없이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더 많은 고객이 올가의 신선한 유기농 먹거리와 친환경 식재료를 즐길 수 있도록 배송 가능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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