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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어린이 놀이시설 모래바닥재 소독비 60% 지원

최종수정 2021.02.24 06:34 기사입력 2021.02.2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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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까지 상반기 소독사업 신청·접수…공동주택 12개 단지, 19개소 대상 고압 살균 세척·소독, 이물질 제거 등 …소독비의 60% 구에서 지원

동작구, 어린이 놀이시설 모래바닥재 소독비 60%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2021년 어린이 놀이시설 모래바닥재 소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자체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내 어린이 놀이시설 모래바닥재 소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공동주택단지 중 바닥재가 모래인 어린이놀이시설 12개 단지, 19개소이며, 상반기(3~4월), 하반기(9~10월) 각 1회씩 지원한다.


구체적 지원내용은 ▲모래상태, 이물질혼합상태 점검 ▲샌드필터링 기계를 이용한 모래 속 깨진 유리병조각, 못, 동물분변, 잡석 등 제거 ▲고농도 오존수를 사용한 고압 살균 세척·소독 ▲토양관리기를 통한 모래 경도 유지 등이다.


상반기 사업을 희망하는 단지는 3월12일까지 신청서와 입주대표회의 의결서(회의록 사본), 사업비 산출근거 등 필요서류를 갖춰 구청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3월 중 사업의 필요성 및 사업비의 적정성, 준공 년수 등을 기준으로 대상지를 검토·선정해 4월 지원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1㎡ 당 약 1200원으로 소독비 60%이며, 공동주택은 40%인 약 800원을 부담하면 된다.


한상혁 주택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놀이공간의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만들겠다”며 “많은 공동주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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