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균형있는 영양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동화약품 의 비타민 '비라밸'이 주목받고 있다. 비타민B 고햠량 제품과 종합비타민의 장점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하루 한 알로 복용이 간편해 '삶의 균형까지 찾아주는 비타민'이라는 컨셉을 담았다.
비라밸은 활성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비롯한 비타민B군 10종은 물론 비타민C·D가 함유돼 한 알로 간편히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특히 벤포티아민이 고함량 함유(50㎎)돼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등을 즉각적으로 개선해준다.
이와 함께 미네랄 4종(칼슘·마그네슘·셀레늄·아연)과 dl-메티오닌, γ-오리자놀 성분이 함유돼 하루 한 알만으로도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체내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이지만 별도 섭취가 필요한 메티오닌을 담아 유해 물질의 배출과 해독을 도울 뿐 아니라 비타민B군과 함께 피로물질의 축적을 막아준다. 비라밸은 1일 1회 1정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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