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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예판 경쟁…KT도 공시지원금 최고 50만원 상향

최종수정 2021.01.16 13:38 기사입력 2021.01.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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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에 이어 KT도 최고 50만원으로 조정
KT는 15만~50만원, LGU+ 26만~50만원
공시지원금 22일 사전개통 때 최종 확정

삼성전자가 15일 새벽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강남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을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삼성전자가 15일 새벽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강남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을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KT도 갤럭시S21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최고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한 데 이어 KT도 공시지원금을 끌어올려 사전예약자 유치 경쟁에 나섰다.


16일 KT는 갤럭시S21의 공시지원금을 15만~50만원으로 인상했다. 갤럭시S21 사전예약이 시작된 지 이틀 만이다. 사전예약 첫날이었던 15일에는 공시지원금을 10만~24만원으로 책정했다가 두 배 이상 상향한 것이다.

KT의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5G 세이브 15만원 ▲5G Y틴 22만원 ▲5G 슬림 26만2000원 ▲5G 심플 34만원 ▲슈퍼플랜 베이직 40만원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45만원 ▲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 45만원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 50만원 등이다.


그동안 이통사들은 출시 첫달에는 공시지원금을 낮게 책정해왔으나 이번에는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공시지원금을 최고 50만원으로 책정하는 강수를 뒀다.


LG유플러스는 공시지원금을 26만8000~50만원으로 책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LG유플러스의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5G라이트 32만6000원 ▲5G스탠다드 44만2000원 ▲5GX프리미엄에센셜 50만원이다. 8만원대 요금제부터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서 시민들이 '갤럭시 S21'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에서 시민들이 '갤럭시 S21'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SK텔레콤은 8만7000원~1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요금제별로 ▲0틴5G 8만7000원 ▲슬림 10만원 ▲5GX 스탠다드 12만3000원 ▲5GX프라임 15만원 ▲5GX 플래티넘 17만원이다. 공시지원금은 사전개통이 시작되는 22일에 확정되는만큼 SK텔레콤도 공시지원금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삼성전자는 15일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S21 사전예약은 21일까지, 정식 출시는 28일이다. 출고가는 전작보다 24만원 가량 저렴해졌다. 모델별 출고가는 ▲갤럭시S21 99만9000원 ▲갤럭시S21+ 119만9000원 ▲갤럭시S21 울트라 145만2000원(256GB), 159만9400원(512GB)이다. 제조사 사은품은 ▲갤럭시S21·S21+ 갤럭시버즈 라이브와 갤럭시 스마트 태그 ▲갤럭시S21 울트라는 갤럭시버즈 프로와 S펜·실리콘 커버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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