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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소충전소 자문단' 구성…"2022년까지 총 310기 구축"

최종수정 2020.12.02 12:11 기사입력 2020.12.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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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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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 자문단'을 구성하고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환경부는 그동안 간담회를 통해 수소충전소 구축과 관련된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설계, 가스, 안전, 설비 등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이뤄진 자문단을 꾸렸다.

이번 첫 회의는 수소충전소 구축 후보 부지를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 인·허가 문제점, 예상되는 갈등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입지 가능한 부지를 조속히 확보하기 위해 소속·산하기관 및 중앙부처, 지자체 소유의 공공 유휴부지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회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자문단과 함께 체계적으로 발굴된 부지의 현장을 조사할 계획이다.

자문단에서는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 지역주민과의 소통강화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구축 단계별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신속하게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그린뉴딜 추진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도심에 250기, 고속도로에 60기 등 총 310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수소충전소가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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