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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리노베이션 마치고 재개관

최종수정 2020.12.01 09:47 기사입력 2020.12.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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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전경.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전경.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11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1일 재개관 했다. 지난 2014년 1층 로비 및 레스토랑, 그랜드 볼룸 등 공용부의 리노베이션 이후, 호텔 외관과 7층부터 33층까지 전 객실의 리노베이션을 완성했다. 또한 기존 26층에 위치했던 인터컨티넨탈 클럽 라운지를 최상층인 34층으로 이동시키며 클럽 서비스를 강화했다.


전체적인 호텔 인테리어는 유럽과 부유한 중동 지역에서 포시즌스 등 특급호텔의 인테리어를 다수 진행한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1508 London’이 진행했다. 디자인 키워드는 ‘자연으로의 귀화’, ‘균형미’, ‘정교함’ 3가지로 한국 고유의 선과 따뜻한 색감을 바탕으로 공간에 표현했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전 객실은 파노라믹 윈도우를 전면 적용, 고객이 객실에서 외부를 조망하는 시야가 기존 대비 약 50% 이상 확대됐다. 또한 호텔 외관은 전면 글라스 타입으로 탈바꿈했으며, 기존 패널을 유리로 교체하고 단열바를 보강하면서 에너지 성능 역시 개선했다.


새로워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총 16가지의 객실 타입으로, 총 550개 객실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딜럭스, 주니어 스위트, 탑 스위트 3단계로 구성했다. 특히 60㎡(18평 이상)의 여유로운 스위트 객실을 226개 확보해, 호캉스와 비즈니스 목적의 장기 투숙객 모두 만족스러운 투숙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레저 및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3~4인이 투숙 가능한 베드 구성(딜럭스룸 및 주니어 스위트 사용) 20객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전 객실에는 시몬스와 파르나스호텔해 협업해 개발한 자사 전용 뷰티레스트를, 침구류는 면 100수 린넨과 폴란드산 구스를 사용했다. 객실 내 어메니티는 전세계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사용하는 친환경 스파 브랜드 아그라리아, 클럽 층 이상에서는 영국 럭셔리 뷰티 브랜드 조말론, 코너 스위트 이상에는 프랑스 하이엔드 명품브랜드 에르메스의 제품을 제공한다.

모든 객실에서는 55인치 이상의 LED UHD 스마트 TV로 대형화면을 통해 OTT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고, 인터컨티넨탈 스위트 이상의 모든 객실에는 의류 관리기가 설치돼 고객의 의류 및 소지품들을 안심하고 살균 및 탈취해 사용할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주니어 스위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주니어 스위트


32층의 최상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VIP고객을 위한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 우선 303㎡(약 92평)의 넓은 크기와 2개 층을 통합한 4m의 높은 층고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호텔 전면과 후면이 통합된 레이아웃으로 테헤란로뷰와 봉은사뷰 양 쪽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트리트먼트룸을 객실 내 별도로 구성해 테크노짐의 트레드밀은 물론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까지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다. 77인치 OLED UHD 갤러리형 TV가 마련된 거실, 섬세한 디자인의 서재, 빌트인 와인셀러와 냉장고, 8인 테이블이 준비된 다이닝 공간 등으로 구성돼 VIP용 소셜 이벤트, 명품 런칭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클럽층 고객만을 위한 전용 공간인 ‘클럽 인터컨티넨탈’은 기존 26층에서 호텔 최상층인 34층으로 이동하면서 강남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운지 내에는 새롭게 라이브 키친이 도입돼 고객 취향에 맞춘 메뉴를 즉석으로 제공 가능해졌다.


조식은 고객 선호를 반영한 주문형 단품 메뉴들로 제공하고, 고객이 원할 경우 별도 비용 없이 객실 내에서 '인룸다이닝'으로 즐길 수도 있다. 클럽 인터컨티넨탈 고객에게 제공되는 애프터눈티 서비스는 덴마크 왕실에서 사용하는 로열 코펜하겐의 티 세트에 32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티브랜드 다만 프레르의 티 메뉴를 제공한다.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 3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34층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도 12월부터 고객들을 만난다. 1층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과 정통 일식 레스토랑 '하코네' 등도 새로운 객실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재개관 기념으로 12월 한 달간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12월 한 달간 객실에 투숙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응모권 작성 및 추첨을 통해 객실 숙박권, 뷔페 이용권, 호텔 시그니처 달력 등을 증정한다. 호텔 인스타그램에서도 객실 내에서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2월 말 추첨을 통해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2월 중 호텔 레스토랑에 방문한 모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는 ‘트루 럭셔리 & 트루 고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호텔 대표 레스토랑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디너 투어 이용권, 중식당 웨이루 프라이빗 디너 4인 코스와 와인 페어링 이용권 등 총 5주간 매주 릴레이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호텔 레스토랑과 바를 이용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라이언 해리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총지배인은 “뉴 노멀 시대 고객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하는 호텔로서 변함없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전 세계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에서도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동아시아의 플래그십 호텔로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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