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서울 노원구청 인근 가로수에 알록달록한 손뜨개 옷이 입혀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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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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