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미포조선 은 싱가포르 소재 선사(Singapore-based trader)와 1157억원 규모의 40K LP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6%에 해당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facebook twitter share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블로그
• 주소복사 이미지 주소복사

스크랩 댓글0

TODAY 주요뉴스 음식점 10억 날린 뒤…'직접 배달' 정준하 근... 마스크영역

• "정인이 양부모 믿는다"는 변호사…이력 살펴보니
• "애가 이렇게 안 귀엽기도 힘든데"…도 넘은 악플에 함소원 '분노'
• 간식거리 넘쳐나도 유독 이것만…"1초에 8개씩 팔려"
• "삼성, 승부수 던졌다"…주요 외신 관심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