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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연말 맞아 옥상 정원 크리스마스 명소로 꾸며

최종수정 2020.11.22 08:09 기사입력 2020.11.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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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광주점 화이트 빌리지.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 광주점 화이트 빌리지.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옥상 정원이 연말을 맞아 도심 속 나들이 명소가 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7일 강남점을 시작으로 경기점, 타임스퀘어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의 옥상 공간을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민다.

먼저 신세계 강남점은 1월까지 '스타라잇 인 더 스노우 가든'이라는 테마로 11층 S가든을 동화 속 크리스마스 세상으로 바꾼다. 정원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형 트리와 미러볼, 별 조명을 연출한다. 또 중앙 연못은 반짝이는 불빛을 더해 은하수를 연상케 한다.


신세계 경기점과 광주신세계는 10층 옥상정원과 1층 문화광장을 12월까지 '산타빌리지', '화이트 빌리지'로 연출해 연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산타빌리지에서는 산타가 살고 있는 집 모형물을 설치해 어린이 고객들을 맞이한다.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도 함께 판매하며 백화점을 찾는 사람들의 동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화이트 빌리지는 자작나무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눈덮힌 오두막, 하얀 털의 북금곰등 겨울 속 환상의 세계로 꾸민다.

신세계는 그 동안 다양한 콘셉트를 가지고 백화점 곳곳을 도심 속 휴양지로 만들어왔다. 강남점은 지난 9월 옥상 정원을 핑크뮬리로 가득 채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진찍기 좋은 유명 명소로 화제를 모았다.


센텀시티점은 3305㎡(약 1000평) 공간의 주라지 테마파크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추억과 즐길 거리를 선사한 바 있다. 국내 유통시설로는 최초로 전체 면적의 약 35%를 가족·연인 단위 고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며 ‘백화점=쇼핑 공간’이라는 전통적인 틀을 깬 것이다.


2016년 12월 오픈한 대구신세계도 6610㎡(약 2000평)에 달하는 옥상 전체를 하나의 패밀리 테마파크로 꾸미고 백화점 최초 5289㎡(약 1600평) 규모의 아쿠아리움을 꼭대기 층에 선보였다.


유신열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백화점 옥상이 도심 속 명소로 꼽히고 있다“며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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