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2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민희진 정면 반박…"노예계약 없어, 경영...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2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