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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안동서 70대 여성 2명 '독감 백신'에 잇단 사망

최종수정 2020.10.22 10:34 기사입력 2020.10.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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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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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성주군와 안동시에서도 독감 백신을 접종한 70대 여성 2명이 잇달아 숨졌다.


22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성주에 사는 70대 여성 A씨는 지난 20일 정오께 초전면에 있는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이튿날인 21일 오후 7시52분께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안동에서도 전날 70대 여성 B씨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B씨는 21일 오후 3시께 동네 의원에서 무료로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잠시 병원에 머물다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귀가했다. 이후 집에 혼자 머물다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오후 6시47분께 숨졌다.


독감 예방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지난 16일 인천을 시작으로 20일 고창·대전·목포에 이어 21일 제주·대구·광명·고양 등에서 이어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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