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락앤락은 다음 달 4일까지 2주간 ‘2020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메가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락앤락 메가세일은 일년에 단 두 번,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프로모션으로, 올 하반기에는 2000여 품목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인 플레이스엘엘을 포함한 전국 26개 직·가맹점과 온라인 자사몰인 락앤락몰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락앤락의 ‘진공쌀통’을 최대 12%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평소 관리가 어려운 쌀을 진공 기술을 활용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해 주는 것은 물론 1~2인 가구에게도 큰 주목을 받은 소형가전이다. 홈쇼핑에서 베스트 쿡웨어로 손꼽히는 프리미엄 주물 쿡웨어 ‘살롱 시리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해주는 감각적인 디자인 쿡웨어 ‘데꼬르 시리즈’는 30% 할인하고, 락앤락의 독보적인 기술로 주방 내 어디서든 안심하고 사용하는 유리밀폐용기 ‘탑클라스’는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간편히 데워 한끼 식사를 준비하는 유리용기 ‘바로한끼 시리즈’와 가을을 맞아 150ml 초소형으로 휴대성을 높인 ‘포켓 텀블러’ 및 실내 전용 텀블러 ‘메트로 머그’ 등 올해 락앤락의 신상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락앤락 플레이스엘엘 매장에서는 프로모션 기간 안에 진공쌀통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바로한끼 밥용기 세트’를 제공하고, 7만원과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각각 보온죽통과 세라믹식과도블럭세트를 구매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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