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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이성윤 "최강욱 기소 반대 한 적 없어"

최종수정 2020.10.20 06:59 기사입력 2020.10.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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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할 당시 반대한 적이 없다고 19일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이 지검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의 서울고검과 산하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언론에서는 울산 사건이나 최강욱 전 비서관 사건을 놓고 내가 기소를 반대한 것으로 돼 있지만 그건 아니고 적어도 피의자 소환 조사 후에 처리하자는 건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법무부 검찰국장 재직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자'고 제안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그 문제는 우리와 대검 간 아이디어 차원에서 나온 이야기였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검사장과 몸싸움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당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에 대한 감찰을 두고 김영대 전 서울고검장을 찾아가 고성을 질렀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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