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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취임 전 아파트 경비원 투병에 성금·난 보내 "쾌유 기원"

최종수정 2020.10.18 16:28 기사입력 2020.10.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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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함께 잘살기 위한 노력 확산 바라는 마음"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인 경기도 성남 소재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현장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인 경기도 성남 소재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현장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전 거주하던 아파트의 경비원이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성금과 난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서울 서대문구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하다 췌장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는 한대수 경비원에게 지난 16일 난 화분과 성금, 선물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문 대통령이 취임 직전인 2017년 5월까지 살던 곳이다. 현재 주민들은 한 경비원의 자리를 메우고자 교대로 경비 근무를 서는 한편, 성금도 모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함께 잘살기 위한 이런 노력이 확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문 대통령이 난과 함께 성금, 선물을 보낸 것"이라며 "공동체 일원에 대한 아파트 주민의 따뜻한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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