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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뜯어보기]파하로 각질을 순하게 싹…민감 피부도 걱정없는 아이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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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파하 클렌징 케어 바’…유당서 찾은 자연유래 파하(PHA)성분
과일산 성분을 함유해 몸·얼굴 각질 케어…촉촉한 마무리·풍부한 영양

[신상 뜯어보기]파하로 각질을 순하게 싹…민감 피부도 걱정없는 아이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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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낮과 밤의 급격한 기온 차로 피부가 한껏 예민해지는 환절기. 아무리 좋은 스킨케어를 사용해도 피부가 푸석해지고 좁쌀 여드름이 계속해서 올라온다면, 내 피부에 두껍게 쌓인 각질 관리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지면서 얼굴과 몸에 각종 노폐물과 피지가 쌓이고 이는 피부 가려움, 트러블, 칙칙한 피부톤 등 각종 피부 고민으로 이어지기 때문.


특히 기자와 같이 예민한 민감성 피부들은 화학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사용이 조심스럽기에 각질 케어 제품 선택을 신중히 하게 된다. 각종 외부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적인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고 붉어져 한 계절 내내 고생하기에 십상이다.

마침,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에서 파하(PHA) 성분이 담긴 순한 ‘파하 클렌징 케어 바(파하 비누)’를 출시했다고 해 직접 체험해봤다.


아이소이의 신제품 ‘파하비누’는 아하(AHA), 바하(BHA) 대신 밀크유당에서 추출한 파하(PHA) 성분과 과일산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받아 민감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비누에 물을 묻혀 거품을 내니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올라왔다. 특별한 향이 나지 않아 냄새에 민감한 기자도 아침, 저녁 세안 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파하 비누에는 자연유래 오일과 시어버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씻은 후에도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이 없었고,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했다. 특히, 각질이 많은 부위에는 거품을 올린 후 30초~1분 정도 시간을 두었다가 씻어내니 각질 탈락에 더욱 도움을 줘 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의 흡수력이 높아짐을 느꼈다.

파하비누는 얼굴뿐만 아니라 등과 가슴 같은 바디 피부에도 사용 가능해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들의 세안, 샤워, 각질케어를 한번에 해결해 줄 영리한 제품이다. 본 제품은 비누를 굳히는 인공 경화제를 사용하는 대신 ‘45일간의 자연건조 숙성법’을 채택해 공정은 느리지만 성분 본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한다. 국내 대표 자연유래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추구하는 클린뷰티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제품력에 더욱 신뢰가 생겼다.


어느덧 기자의 욕실 속 각질케어 필수템으로 등극한 ‘파하비누’. 만약 예민한 피부에 쌓인 각질로 고생 중인 당신이라면, 아이소이 ‘파하비누’를 추천한다.


◆당신은 사야 해

# 각질 케어 제품 사용이 어려웠던 민감+수부지 피부를 가진 당신!

◆한 줄 느낌

# 고순도 자연유래 파하 성분으로 자극 없이 각질을 싹!

◆가격

# 아이소이 파하 클렌징 케어 바(파하 비누)(100g/1만2800원)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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