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미래에셋대우는 고객과의 ‘비대면(언택트) 소통’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앳 홈’(Seminar At Home)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 앳 홈은 집에서 만나는 전문가 컨셉의 온라인 세미나로 오늘부터 시리즈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시리즈의 주제는 ‘2020 하반기 부동산 주택시장 전망’으로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의 빠숑 김학렬 소장이 첫 강연자로 나선다. 부동산 유명 인플루언서인 김 소장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부동산조사본부 팀장,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을 거친 대한민국 부동산 입지 전문가다.
세미나 앳 홈 세미나는 미래에셋대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마트머니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라이브 방송 참여 고객들을 위해 라이브 중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30명에게는 김 소장 사인 서적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가 선물로 증정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지속적인 부동산 정책 변화 속에서 부동산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날 오후 4시부터 미래에셋대우 스마트머니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미래에셋대우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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