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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번주 희망지원금 신청 마감 … 신청률 96%

최종수정 2020.09.23 10:17 기사입력 2020.09.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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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가운데)이 9월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세계물도시포럼 2020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가운데)이 9월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세계물도시포럼 2020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지난 21일 자정 기준으로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대구희망지원금 신청률이 95.8%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25일 마감된다. 232만9949명 가운데 아직 10만2000여명이 신청하지 않았다. 신청자 가운데 신용체크카드 비율이 69.81%, 대구행복페이 12.21%, 현금지급 13.75%를 차지한다. 현금지급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수급자,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에 한한다.

25일 신청이 마감되지만, 예외적으로 25일 자정까지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출생증명서를 첨부해 이의신청 기간인 10월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희망지원금 지급과정에서 가장 걱정한 것은 행정복지센터에 많은 사람이 몰려 방역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차분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면서 "한분도 빠짐없이 대구희망지원금을 신청하시고, 이것이 지역상권에 잘 스며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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