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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대학 교직원 ‘창업지도사’ 도전한다

최종수정 2020.09.17 15:29 기사입력 2020.09.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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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서 한국창업지도사협회와 협약 체결
LINC+, 창업교육 콘텐츠개발 공동 추진
동남권 7개 대학 교직원 대상 창업지도사 2급 시행

동남권 LINK+사업단과 한국창업지도사협회가 지난 16일 동명대에서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동남권 LINK+사업단과 한국창업지도사협회가 지난 16일 동명대에서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창업 네트워크와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동명대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지난 16일 오후 국제산학협력관에서 한국창업지도사협회(협회장 이재희)와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경상대 강상수 LINC+사업단장,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 동서대 황기현 LINC+사업단 부단장, 동아대 김점수 LINC+사업단장, 동의대 이임건 LINC+사업단장, 부경대 서용철 LINC+사업단장, 한국해양대 경갑수 LINC+사업단장, 한국창업지도사협회 이재희 협회장 등 각 분야 창업 교육을 이끄는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명대 LINC+사업단과 한국창업지도사협회는 공동으로 ▲우수 창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관련 공통 콘텐츠 개발 및 교육 ▲우수 창업가 지원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동남권 LINC+사업단 중심 사업 시행 시 상호 협력 강화 등을 함께 해나간다.


오는 10월 30일부터는 이틀간 동남권 7개 대학의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창업지도사 2급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창업지도사협회는 창업교육 진흥과 창업지도 전문성 제고, 예비 창업자의 창업활성화 지도, 창업자의 성공 창업률 극대화 및 이와 연관된 여러 활동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단체이다.


창업 관련 연구와 교육, 홍보활동 등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이다. 창업지도사 1급과 2급을 발급하고 있다.


신동석 단장은 “동남권역의 창업교육 활성화와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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