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신협중앙회가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전주한지문화축제'에 '전주한지 마스크' 1만장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해부터 전주한지문화축제의 메인 스폰서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신협이 개발한 전주한지 마스크는 항균·탈취는 물론 호흡이 편하고 잦은 탈착용에도 높은 안전성이 높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전주의 지역발전에도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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