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피부에 영양 탄력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라인 ‘헤라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을 새롭게 선보인다.
헤라 에이지 어웨이는 2003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셀 사이언스 연구와, 이를 통해 발견한 피부 활성 성분을 기반으로 한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라인은 셀 사이언스 연구로 발견한 피부 활성 성분(ERP)에 피부를 위한 핵심 영양 성분을 더해 한층 진화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워터, 에멀젼, 세럼, 크림, 아이크림 총 5종으로 선보인다. 노화에 따라 감소하는 피부의 구성 성분인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효과적으로 지켜주는 활성 성분을 담았다.
용기 디자인은 로즈골드와 베이지 톤을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세럼과 크림 제품은 리필만 따로 구매해 교체할 수 있어서 친환경적이다.
이번 라인은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온라인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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