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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영상 콘텐츠 플랫폼 ‘키컷스톡’ 베타 오픈

최종수정 2020.08.06 16:48 기사입력 2020.08.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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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영상 콘텐츠 플랫폼 ‘키컷스톡’ 베타 오픈

비주얼테크 스타트업 포바이포(대표 윤준호)는 4K 이상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플랫폼 키컷스톡(KEYCUTSTOCK, 베타(Beta)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상 촬영 및 해외 로케이션 등의 어려움에 직면한 영상 제작 환경에 4K 이상의 고품질·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하여 언택트 시대의 영상 제작 환경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K, 8K TV 보급 확산에 따라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키컷스톡은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 세계 전문 작가들의 4K 이상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다.


키컷스톡 베타서비스는 4K 이상의 초고화질 영상, 라이선스 프리(RF License), 작가 중심의 수익 배분 등 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문 큐레이터가 선별한 4K 이상의 초고화질 영상을 자체 화질 연구소에서 화질 개선 후 영상을 업로드하여 영상 구매 시 별도의 화질 개선 작업이 필요 없도록 하였다. 영상 구매 후 화질 개선 작업에 추가적인 시간과 인력 투입, 비용 발생의 부담을 없애주기 위함이다.

포바이포는 화질 개선 데이터를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학습한 후, 자체 알고리즘을 통한 딥러닝 기반의 자동 화질 및 품질 개선 기술을 연구개발 중에 있다. 이는 9월 22일 공식 서비스 론칭 시 적용될 예정이다.


키컷스톡은 모든 콘텐츠를 라이선스 프리(RF License)로 제공하여 영상 사용에 제약이 없도록 하였다. 기존 경쟁 업체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라이선스 계약으로 영상 제작자들이 사용에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을 없애주기 위함이다.


작가들에게는 작가 중심의 수익 배분 정책과 다양한 창작 지원 서비스로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퀄리티를 높이고 작가들에게 더 나은 수익 창출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바이포 윤준호 대표는 “포바이포는 다년간 고화질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경험을 보유한 영상 화질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주얼테크 스타트업이다”면서 “키컷스톡을 통해 4K 이상의 초고화질 콘텐츠만을 집중적으로 수급 및 공급함으로써 언택트 시대의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키컷스톡은 베타서비스 출시를 통해 9월 22일 예정인 공식 서비스 론칭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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