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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출국금지

최종수정 2020.07.09 11:28 기사입력 2020.07.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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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6일 오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6일 오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해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출국금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최근 법무부에 박 대표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해 승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통일부가 대북전단을 살포한 탈북민단체에 대한 수사의뢰를 함에 따라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미 박 대표와 페트병에 쌀을 담아 북한 쪽으로 보내던 그의 동생 박정오 큰샘 대표 등을 입건한 상태다.


또 지난달 26일에는 박 대표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이후 그를 불러 대북전단 살포 경위 등을 조사하기도 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달 23일 자택을 찾았던 방송사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로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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