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웅제약 은 7일 미국서 보틀리늄 톡신을 판매하는 에볼루스의 사모전환사채를 현금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총 취득금액은 480억16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대비 7.55%에 해당한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3%다.
회사 측은 “사업파트너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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