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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악플러 저격 "내 새끼 건드리면 진짜 물어 뜯어요"

최종수정 2020.06.30 14:54 기사입력 2020.06.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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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잘 고르시고 내 새끼 건들지 마세요"

방송인 김미려가 30일 딸 정모아 양을 향한 악성 댓글에 경고 글을 남겼다.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미려가 30일 딸 정모아 양을 향한 악성 댓글에 경고 글을 남겼다.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방송인 김미려가 딸 정모아 양을 향한 비난에 경고를 남겼다.


30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을 향한 악성 댓글 하나를 캡처해 상대의 계정 아이디와 함께 공개했다.

김미려가 지적한 SNS 이용자는 정모아 양의 사진에 "이상한데"라고 적었고, 김미려는 "무엇이 이상하냐. 확실히 이야기하세요. 악플이면 저도 고소할 테니까요. 상대 잘 고르시고 내 새끼 건들지 마세요. 내가 고소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내 자식한테 이상하게 말하면 가만있지 않아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김미려는 캡처와 함께 "그만 좀 하십시다. 이건 그나마 유해서 제가 공개합니다. 과거에 악플 남기셨던 분들 다행인 줄 아세요. 캡처는 다 해놨지만요"라는 글을 개제했다.


그는 이어 "사진이라도 있으면 같이 악플 남기죠. 그쪽은 뭐가 이상한지. 이게 직업이신가요? 내새꾸한테 악플 남기시는 분들 답글 달아주길 원하시는 거예요? 어떻게 관심을 가져줄까요?"라며 "이왕 남기실 거 세게 남기시지 유하게 남기셔서 고소는 안하고 공개만 할게요."라며 악성 댓글 게시자를 저격했다.

또 "당신 계정! 내 사진 올리면 악플 남겨요. 한 번만 내 새끼 건드리면 진짜 물어뜯어요. 나 착하지만 지독한 사람이에요."라고 경고했다.


김미려의 대응에 누리꾼들은 물론 동료 방송인 장영란도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미려는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이듬해 첫딸 정모아 양을 출산했다. 2018년에는 둘째 아들 정이온 군을 낳아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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