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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뜬금없이 개그맨 박대승 언급…"몰카범 아니냐" 의혹 확산

최종수정 2020.06.02 20:27 기사입력 2020.06.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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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게시물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게시물 캡처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KBS 본사 연구동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뜬금없이 개그맨 박대승을 언급했다.


2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KBS 공채 32기 개그맨 박대승"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 매체는 KBS 본사 건물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가 KBS 공채 출신 개그맨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개그맨 A씨는 지난 2018년 7월 KBS 공채 전형에 발탁돼 활동하고 있다.


가세연은 별다른 부연 설명 없이 박대승을 언급한 뒤 "몰카범인가요?" 등을 묻는 댓글에 '좋아요'를 표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대승이 KBS 여자 화장실 몰카범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현재 박대승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와 관련 KBS 관계자는 "용의자 관련 확인 불가하다"며 입을 닫았다


한편, 지난달 29일 KBS 연구동 내 여자 화장실에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 촬영용 카메라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수사가 진행되던 1일 새벽 경찰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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