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국민체감 R&D 연구지원 성과사례를 발굴해 확산하는 'NRF 시민참여단'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총 10명으로 이뤄진 NRF 시민참여단은 1년 동안 ▲온·오프라인 회의 참석을 통해 대표적인 국민체감 연구성과 선정 등에 대한 의견 개진 ▲국민체감 연구성과 관련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소셜미디어 등을 통한 확산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연구재단은 NRF 시민참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