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관계자들이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 동참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5일 서울 서강대교 남단에서 마포대교 남단까지 여의서로 벚꽃길을 걷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 윤중로길은 폐쇄되었지만 서강대교 남단부터 여의도 63빌딩 앞까지 이어지는 여의서로와 여의동로, 한강공원은 미통제 구역이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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