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브랜드 선택시, 안전창업 위해 정보공개서 확인절차 꼭 필요해!

최근 PC방 신생 프랜차이즈, 저가형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생겨나면서 가맹사업 미등록업체가 난립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지키지 않는 브랜드가 종종 발견되고 있다. 이처럼 가맹사업법을 지키지 않는 PC방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저렴한 저가형 신규 PC방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다소 위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PC방창업 브랜드를 선택할 경우 반드시 정보공개서를 확인해야 한다. 정보공개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을 위한 기초 정보이며 가맹본부의 재무현황, 가맹점수, 교육내용, 매출 등 다양한 기재사항들이 담겨져 있어 본사의 횡포를 막고 가맹점주를 보호하고자 만든 제도이다.

법적으로 가맹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정식적으로 정보공개서가 등록이 되어야 한다. 회사가 신생이거나, 가맹점이 5개 미만이거나, 연간 매출액이 5천만원 이내인 곳은 정보공개서 등록이 되지 않는다. 즉 PC방 본사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고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정보공개서 기준 전체 PC방 브랜드 중 매출1위 아이센스리그!

이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내에 등록된 PC방 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믿을 수 있는 국내 1위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22년 경력의 회사로 공식적인 정보공개서가 등록되어 있는 법인회사로 재무상태 또한 매우 안전한 기업이며, 2018년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전체 PC방 브랜드 중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는 프랜차이즈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본사 사업설명회에서 예비창업자들에게 정보공개서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아이센스리그PC방만의 오랜 노하우와 탄탄한 관리 그리고 안정적인 매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요즘 같은 경기불황으로 인해, 불안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안전창업혜택으로 창업비용 100%보장 ‘매출보장보험’제도를 도입, 오픈 후 6개월이내 목표매출 달성 못하면 본사에서 책임지는 제도를 사업설명회 참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특별제공하고 있다.

◆ PC방 브랜드 중 유일하게 사업설명회 개최하는 아이센스리그!

예비창업자들의 사업설명회 추가 요청으로 3월에 마감되었던 사업설명회가 4월 6일(월) 한번 더 개최된다. 본사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는 PC방창업의 성장성, 무인PC방, 매출보장보험 제도 등 다양한 창업정보를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그리고 4월 창업혜택은 아이센스리그PC방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29가지 창업 혜택에서 사업설명회 참관시 무려 2가지를 추가로 총 31가지 창업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현재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창업상담도 가능하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