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28일 하루 동안 대구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이 숨졌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영남대병원, 대구의료원에 입원하거나 자가격리 중 상태가 악화해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이송된 60~90대 여성 3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로써 코로나 19로 사망한 사람은 총 16명이 됐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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