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아트선재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달 8일까지 2주간 임시 휴관한다.
아트선재센터는 "최근 위기 경보 '심각' 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8일까지 2주간 임시 휴관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오는 28일 개막 예정이었던 남화연 개인전 '마음의 흐름'도 개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