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중랑구와 성북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42개교에 대해 휴업 명령을 내린 6일 서울 성북구 삼선중학교 교문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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