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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최종수정 2020.01.30 06:27 기사입력 2020.01.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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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제도 운영·반부패 정책성과 영역에서 높은 평가 받아...2018년보다 한 등급 높은 1등급 받아

광진구,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됐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이 실정이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한 부패 방지 시책 발굴 성과와 확산 노력 등을 평가, 공공부문의 청렴수준을 높이려는 제도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총 270개 공공기관에 대해 ▲반부패 추진계획수립 ▲청렴정책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7개 과제별로 평가하여 5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광진구의 총점은 86.03점으로, 전체 기관 평균점수보다 3.53점 높은 점수를 받아 2018년 (2등급)보다 한 등급 상승한 최고등급에 올랐다.


특히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발굴,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패방지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렴정책과 청렴문화 확산을 전개, 청렴이 기본이 되는 투명하고 깨끗한 광진을 만들어 구민들에게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며 “항상 솔선수범하여 부패방지 시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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