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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中우한 지역 입국자 '전수조사' 지시…내일 긴급경관회의 개최(상보)

최종수정 2020.01.27 15:56 기사입력 2020.01.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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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인 중국 우한 지역 입국자에 대해 전수조사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인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지시사항을 전했다. 윤 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른바 '우한 폐렴'과 관련해 군 의료 인력 및 시설도 필요시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점검하기 위해 연휴 이후 첫 업무일인 28일 긴급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에서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한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시켰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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