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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1대당 500만원

최종수정 2020.01.26 13:18 기사입력 2020.01.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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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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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노후화로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어린이 통학 차량을 LPG차량으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전년도보다 16억 7000만원 증가한 20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410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2011년 12월 31일 이전 차량등록(15인승 이하 소형 경유차량)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수출말소 포함)하면서 같은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해야 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차량 소유자에게 1대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 받아 자가용 유상운송 허가를 받은 차량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신청자 중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의무운행 기간이 지난 경우는 제외)사업 지원을 받았거나 희망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한된다.

지원을 원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는 구비서류를 포함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인천시 대기보전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보조금 지원을 통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량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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